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테오 가비아 (문단 편집) ==== [[AC 밀란/2019-20 시즌|2019-20 시즌]] ==== 2019-20 시즌 전반기 내내 벤치신세로 출전도 하지 못하고 있다. 유망주인데 경기에 전혀 나오지 못하고 있어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두아르테의 부상, 칼다라의 임대 등 센터백이 부족해 다시 밀란에 남게되었다. 토리노전에서 [[시몬 키예르]]의 부상으로 전반전 다 끝날무렵 리그데뷔에 성공했다. 그 후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총 3경기를 소화하며 더 큰 성장을 기대하게 되었다. 가비아의 가능성을 확신한 밀란은 가비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리그 후반기에 로마뇰리와 키예르가 굳건하게 중앙 수비라인은 책임지는 가운데 백업 역할을 맡으며 조금씩 출장시간을 늘리고 있다. 무사키오와 두아르테가 장기 부상중이라 계속해서 기회가 가고 있는 상황. 그러나 기대와 달리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치명적인 실수도 많은 편이며 특히 순발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서 유망주임을 감안해도 경기력이 실망스럽다는 평. 거기다가 리그 몇경기를 남기고 로마뇰리가 시즌 아웃이 되며 강제로 주전으로 뛰게 되자 밀란 팬들이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주며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가비아의 최대 장기인 쭉쭉 뻗는 롱패스가 일품.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키예르와 같이 뛰기 때문에 가비아가 멘탈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되는 듯 하다. 결과적으로 밀란은 휴식기 이후 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때의 활약 덕분에 가비아는 다음 시즌 로테로 팀에 남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무사키오나 두아르테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